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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화학군, 임직원 나눔문화 확산 위한 착한일터 업무 협약 체결

2024.08.06

롯데 화학군, 임직원 나눔문화 확산 위한 착한일터 업무 협약 체결

lotte chemical
[사진설명]: (왼쪽부터) 롯데알미늄 이승민 ESG전략부문장, 롯데케미칼 최영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롯데정밀화학 김상원 경영기획부문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세용 경영지원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 화학군 4개사(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 체결…착한일터 참여 통해 사회공헌활동 실현 및 나눔 문화 확산
■ 임직원은 일정 금액 및 급여 우수리 기부 진행, 회사는 임직원의 기부금만큼 1:1로 매칭하여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 운영 중

롯데 화학군은 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금회와 임직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일터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최영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롯데정밀화학 김상원 경영기획부문장, 롯데알미늄 이승민 ESG전략부문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세용 경영지원부문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 화학군 4개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중인 착한일터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을 실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롯데 화학군 4개사는 일정 금액 기부, 급여 우수리 기부 등 임직원 기부 제도를 실행 중에 있으며, 임직원의 기부금만큼 회사가 1:1로 매칭하여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은 착한일터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의사를 반영하여 환경/생태보호,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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