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롯데케미칼 '60억불 수출의 탑' 및 '대통령 표창'수상
2013.12.23
롯데케미칼은 12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6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허수영 사장이 회사를 대표하여 ‘6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또한 신규사업 부문장 김교현 전무는 수출 증진과 30여 년간 석유화학업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유공 포상’은 수출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공헌한 공로를 올 해 상반기와 작년(2013년) 하반기 수출 실적으로 집계를 통해 치하하는 상이다. 롯데케미칼은 2010년 ‘30억불 수출의 탑’에 이어 3년 만에 ‘60억불 수출의 탑’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